[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성우가 정력 음식과 관련된 속설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한상보, 임익강, 홍성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정력에 좋은 음식이 있지 않냐고 하자 홍성우는 "장어 말씀하시는 것 같다"며 "여러분은 실제로 장어나 복분자를 드시고 확실한 효과를 보셨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복분자는 모르겠고 장어는 확실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홍성우는 "잘못 알고 계신거다"며 "장어가 단백질도 많고 건강식이고 워낙 좋은건 맞지만 남자에게 좋은 성분만 따지만 장어보다 돼지고기에 더 많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홍성우는 "우리나라 사람들 삼겹살 많이 드시지 않냐"며 "이게 아르기닌이라는 성분인데 물론 장어에도 있지만 단위 g당으로 따지면 돼지고기가 더 많다"고 했다. 장어 꼬리에 대해서는 "장어가 꼬리 힘도 세고 그러니까 더 좋게 느껴지는거다"며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인 셈"이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