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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아나운서' 김수민,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훈훈 ♥남편 눈길

입력 2022-09-04 13: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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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이 결혼식을 올렸다.

4일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걸음 해주신 분들, 넘치는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축복해주신 만큼 오늘의 감사를 잊지않고 이제는 두 배의 넉넉한 마음으로 나누고 베풀며 잘 살게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김수민과 김수민 남편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수민은 남편과 함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얼굴 가득 미소를 짓고 있다.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이 이들의 소중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지난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또 그는 입사 3년 만인 지난해 퇴사했으며 최근 결혼을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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