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이 글로벌 유튜브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2022.08.26~2022.09.01)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Pink Venom'은 지난주에 이어 글로벌 유튜브 송 톱100 정상을 밟았다. 아울러 같은 기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역시 'Pink Venom'이었다.
블랙핑크는 'Pink Venom'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퀸'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공개 24시간만에 904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여성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K팝 걸그룹 중 가장 빠른 속도(29시간 35분)로 1억뷰를 달성한 뒤 7일 반나절 만에 2억뷰를 넘어섰다.
음원 역시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22위로 첫 진입했고 2주째 역시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 첫 주 K팝 역대 최고 순위인 2위를, 둘째 주에는 4위를 기록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또한 이들은 10월 15일과 16일 열리는 서울 콘서트를 통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으로 이어지는 초대형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