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리콜녀와 X의 리콜 식탁이 눈길을 끈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이별도리콜이되나요?'에서는 리콜녀 권여울과 X의 리콜식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리콜녀 권여울은 X와의 첫만남과 이별에 대해 언급했다. 권여울은 자신이 먼저 X에게 다가갔다면서 "살면서 그렇게 직진을 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권여울의 직진으로 그렇게 X는 마음을 받아줬고 인연이 시작됐다고 했다.
그렇게 사귀던 중 권여울은 자신의 잘못으로 이별을 맞이했다고 했다. 권여울은 "제가 사회생활을 길게 하다보니 술을 마시게 됐다"고 했다.
이어 "편한 사람이랑 마시면 절제를 할 수 없었고 그렇게 절제를 못하는 내 모습에 X가 실망을 하고 그만하자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여울은 "남들이랑 술 마실 때는 그런 게 없었는데 남자친구랑 마실 때는 고집을 안 취했다며 고집을 부리기도 했다"고 술 마신 다음날 X의 표정이 정말 안좋았다고 했다.
결국 X는 이별을 택했고 권여울은 "이별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딱 2주만 시간을 달라고 이야기를 했다"며 X와 2주간의 이별 유예 기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주 동안 여행도 가고 데이트도 하고 권여울은 2주동안 매일 일기를 쓰며 마음을 전하려 했지만 X는 일기장을 읽고도 "다시 가져가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를 본 손동운은 술 말고 다시 이유가 있을 것이라 했고 리콜 식탁에 나타난 X는 술 대문에 트라우마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