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김고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지목에 "꼬시겠다 마음 먹은 것"(엘르)

입력 2022-09-05 15: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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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5일 엘르코리아 측은 '서로의 얼굴을 그려보라고 했다가 생긴 일ㅋㅋㅋ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의 찐 자매 바이브 폭로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예쁘고 멋진 세 자매 외에 관전 포인트로 김고은은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의 케미를 꼽았다. 남지현은 "등장인물이 많잖냐. 그걸 보시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촬영하면서 서로 알게 된 TMI가 있을까. 김고은은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는 건가?"라며 장난을 쳤고, 남지현은 "고은 언니는 눈을 세게 깜빡이거나 입술을 오물오물하는 게 있다"고 꼽았다. 박지후도 "저도 안다"고 덧붙였다.

김고은은 이에 "대칭을 맞춰야 해서 이쪽 하면 이쪽도 한번 해줘야 한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남지현은 이어 박지후에 대해선 "진짜 귀여운 게, 처음 만나고 헤어질 때 인사를 빠이빠이 하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 거리상 멀리서 인사할 때는 온몸을 다써서 인사한다"고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김고은은 남지현과 박지후 둘 모두에 대해 술을 잘 마신다는 점을 꼽았다. 놀랐다고 너스레를 떠는 김고은에게 남지현이 "나 아직 지후랑 못 마셔 봤다"고 하자 김고은은 "너 긴장해. 제대로 각오해야 돼"라고 장난을 쳤고, 박지후는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김고은도 술을 잘 먹느냐는 말에 남지현 "여기에 추가해야 한다. 고은이 짱이라고"라며 김고은을 몰아가기 시작했고, 박지후는 "고은 지현 지후 순"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일까. 남지현은 "고은 언니와 감독님이다. 거기에 세 명을 뽑는다면 카메라 감독님까지"라며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버뮤다 삼각지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고은은 "마음을 먹고 하는 것이다. 너를 꼬시겠다. 나에게 빠지게 하겠다는. 빠졌잖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한편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는 지난 3일 첫방송을 시작한 tvN 새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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