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90kg 필수" '당나귀귀' 김해준, 먹방 사조직 때문에 다이어트 포기

입력 2022-09-05 06:31:57
    • 복사완료!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해준이 폭주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메타코미디 대표 정영준은 회사 내 사모임 빅보이 유니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에는 최준 부캐로도 유명한 개그맨 김해준도 있었다. 매드몬스터 멤버들은 처음 보는 사조직이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빅보이 유니언 멤버들은 “몸무게가 90kg 이상 나가야 한다. 상의 사이즈가 최소 XXL 이상. 음식을 먹을 때 나만의 철학이 있는 사람들만 엄선해서 모인 로열 사조직이다”라고 셀프 소개를 했다. 7명이 먹을 식사로 25인분 이상의 음식들이 준비됐고, 기뻐하는 멤버들 사이 김해준만이 어두운 표정을 보였다. 김해준은 "나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이건 가혹하지 않나 싶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이렇게 하면 살 안 찐다. 튀긴 게 없지 않냐"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과 전현무는 "저렇게 많이 먹는 것보단 차라리 조금 튀겨 먹는게 낫지"라고 지적했다. 콘텐츠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던 김해준은 멤버들의 면 파도타기에 결국 백기를 들고 폭주해 짜장면을 폭풍 흡입했다.

이날 정영준은 장삐쭈 애니메이션에 같은 소속사 크리에이터 이창호의 목소리로 더빙하도록 지시했고, 이창호는 1시간 반 동안 녹음을 했다. 정영준은 이창호에게 “페이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개그맨 선배 김숙은 “대표님이 좀 챙겨줘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대변했다. 정영준이 “품앗이 형태로 하고 있는 것”이라 설명하자 “동의를 해야 품앗이다”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