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혜은이가 남진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혜은이가 남진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혜은이는 "목포하면 남진 젊은 오빠가 생각나"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참 추억이 많다. 그때 제가 김승주로 노래를 했다. 대스타 공연에 제가 출연을 하게 된거다. 71년도? 그때는 지방 순회공연을 나가면 한달씩 하니까 버스로 이동하잖아요. 꼭 자기 옆에 저를 앉혔다. '아따 승주 건들지 마라'하고"라며 남진과 추억을 밝혔다.
김청은 "'님과 함께'에 개 다리 춤이 있잖아. 그래서 완전 히트치신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혜은이는 "엘비스 프레슬리 팬이어서 공연을 보러 미국까지 가서 사진 찍자고 했더니 돈을 달라고 하더래. 그래서 '내가 한국에서는 최고인데 내가 돈을 주고 사진을 찍어'하고 그냥 오셨대"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