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조이), 쾌활부터 까칠 오가는 신선한 존재감..열연에 호평

입력 2022-09-06 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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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수영(레드벨벳 조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5일 첫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연출 권석장, 극본 백은경, 기획-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박수영은 사랑스러운 시골 마을 순경 ‘안자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안자영은 빗속에서 빈집의 담벼락을 넘는 한지율(추영우 분)을 매서운 눈빛과 단호한 카리스마로 제지하며 강렬하게 첫 등장,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고 얼떨결에 희동리 수의사가 된 한지율과 함께 동분서주 움직여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안자영은 희동리 마을 주민들에게는 배려심 많고 살가운 면모를 보여주다가도 한지율과는 신경전을 주고받는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기도.

박수영은 그런 안자영을 쾌활함과 까칠함을 오가는 신선한 매력으로 완성했다. 또한 한지율과의 만남에서 나타나는 미묘한 심경 변화를 눈빛과 표정으로 고스란히 표현해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 총 12부작 미드폼 드라마. 매주 월~수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선공개되며, 오후 9시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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