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 걸었어" '디 엠파이어' 김선아-안재욱, 완벽 부부에게 불청객 등장

입력 2022-09-06 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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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완벽한 법복 가족 부부 사이에 트러블이 발생했다.

오는 9월 24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에서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 한혜률(김선아 분), 나근우(안재욱 분) 부부에게 들이닥친 핵폭탄급 불청객을 엿볼 수 있는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완벽한 법복 가족 부부 한혜률, 나근우의 단란한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다정한 남편 나근우의 외조를 받으며 야망을 실천해가던 한혜률의 “내가 당신을 선택했을 땐 말이야, 내 자존심을 몽땅 걸었어”라는 말에서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만족감이 물씬 느껴진다.

하지만 곧 나근우가 얼이 빠진 얼굴로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가면서 굳건했던 한혜률의 성벽에 균열이 일어날 것을 짐작게 한다. 특히 “너 감당이나 되겠니?”라는 한혜률의 경고에도 “가질 수 없으면 망가뜨리기라도 해야죠”라고 되받아치는 불청객의 당돌함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한혜률의 자존심을 모두 건 선택이었던 나근우의 일탈이 포착되면서 불안감이 점점 더해져 간다. 태생부터 모든 것을 다 가진 한혜률이 모든 것을 내걸고 지킨 집안의 평화인 만큼 그 후폭풍은 엄청날 터. 이에 균열이 발생한 법복 가족 부부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피어오른다.

이처럼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한혜률, 나근우 부부 뿐만 아니라 법을 통해 모든 것을 세습해온 법복 가족들에게 들이닥칠 폭풍우가 담긴 3차 티저 영상으로 드라마를 향한 흥미를 돋우고 있다. 때문에 굳건하게 닫혀 있던 철옹성 안 비밀이 밝혀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오는 9월 2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출처=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3차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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