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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강태오, 대답 잘 안 해" 하윤경, 봄날의 햇살이 밝힌 '우영우' 단톡방

입력 2022-09-06 2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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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룩 유튜브 캡처
퍼스트룩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하윤경이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6일 유튜브 채널 '1stLook'에는 '봄날의 햇살 하윤경의 밸런스 게임! 권모술수VS태수미. 봄햇살읫 선택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하윤경은 둘 중 더 좋아하는 것을 고르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하윤경은 "요즘 '봄날의 햇살'이라는 과분한 별명을 얻었다. 반말 인터뷰는 너무 어색하다. 다양한 콘셉트로 화보 촬영하는 게 처음이었는데, 돌잔치 아기에게 하듯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빛나는 날들을 보내고 있냐는 질문에 "사실 아직 실감이 잘 안 난다. 얼마나 사랑해 주고 계시는지 아직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주변에서 많이 말씀해주셔서 알고 있다"라고 했다.

MBTI와 사주 중 전자를 고른 하윤경은 "둘다 사실 재미로만 보는 편이다. 사주는 사실 내가 저 사람의 사주를 본다고 해서 그 사람을 파악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 그래서 상대적으로 MBTI가 재미있는 것 같다"고 했다.

최근 구매해서 실패한 아이템이 없다며 "난 잘 실패하지 않는다. 되게 꼼꼼하게 며칠 고민하다가 사기 때문에 웬만해선 실패하진 않는다"라고 자신감있게 말한다.

전화보다는 문자가 좋다며 "전화공포증이 있는 것 같다. 일단 문자로 나의 용건을 공유한 뒤에 전화를 하는 게 내 마음도 편하다. 상대방도 나한테 문자로 먼저 용건을 말해주고 전화해줬으면 좋겠다. 이별 통보라면 전화로 먼저 해야한다. 진짜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목소리로 전달하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단톡방이 있다며 "거기서 매일 떠든다. 너무 친해져서 각자 소식이 들리면 바로 공유하고 농담 따먹기도 한다. 말을 먼저 시작하는 사람은 강기영이고, 거기에 반응하는 사람은 나랑 주종혁이다. 박은빈은 초반에 말이 많진 않았는데, 이제 우리에게 마음을 열었는지 말을 많이 하더라. 강태오는 잘 대답을 안 한다. 어쩌다 한 번씩 재미있는 말을 하거나 사진을 보낸다. 안 읽는 것 같진 않다. 가끔씩 대답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권모술수, 태수미 중 고르라는 말에 "좋아하는 사람을 뽑는 거냐 둘다 별로 곁에 두고 싶지 않다. 굳이 한 명을 왜 골라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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