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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오늘(7일) 8주기‥아직 그리운 못 다 핀 별

입력 2022-09-07 1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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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故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8년이 됐다.

오늘(7일)은 故 권리세의 8주기다. 지난 2014년 9월 7일 오전 10시 10분쯤 고인은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23세.

사고 당시, 레이디스 코드는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이었다. 레이디스 코드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았다. 승합차는 뒷바퀴가 빠지면서 빗길에 미끄러졌다.

이에 레이디스 코드 멤버였던 故 은비는 사고가 난 지난 2014년 9월 3일 당일에 세상을 떠났다. 故 권리세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9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故 권리세는 사고 발생 나흘 만에 세상을 떠났다. 교통사고로 인해 레이디스 코드 멤버 두 명이 세상을 떠나자 대중들은 큰 슬픔에 빠졌다.

당시 레이디스 코드는 레트로풍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었다. 故 권리세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좀 더 대중들에게 친숙한 멤버였다.

레이디스 코드는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이른 나이에 사고를 당했다.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슬픔에 빠지며 매년 고인을 찾아가 추모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다 지난 2020년 소속사와 계약 만료로 해체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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