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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채령 “ITZY, 옛날 노래 들으면 UP”…슈주 댄스 완벽 커버에 숨겨진 고충(웃음)

입력 2022-09-07 23: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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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채령이 슈퍼주니어 커버에 숨겨진 고충으로 웃음을 줬다.

7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슈퍼주니어 댄스로 흥 부자 면모를 보여준 있지(ITZY) 채령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채령은 ‘간헐적 흥 부자’라는 표현에 “저희 팀이 그렇다. 무대에서 에너지를 엄청 쓰는데 무대를 내려오면 조용해진다”며 “힘을 다 쏟고 내려오니까 대화도 잘 안하고 메시지로 대화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 있지에게도 흥 부자 면모를 볼 수 있는 순간이 있었다. “옛날 노래 들을 때는 흥이 갑자기 올라간다”는 채령의 말에 유세윤은 “있지한테 옛날 노래는 뭐냐”고 궁금해했고 신동은 “저희 노래. 동방신기, 빅뱅”이라고 말해 채령의 공감을 받았다. “이때 세대는 저희가 빠삭하게 알고 있다”던 채령은 “슈퍼주니어 댄스 볼 수 있어요?”라는 요청에 완벽한 슈퍼주니어 ‘U’ 커버 댄스를 보여줬다.

“이 정도 춤은 껌이죠?”라는 질문에 깜짝 놀란 채령은 “제가 이거 안무를 따려고 했는데… 화질이 모자이크 수준이었다”고 예상 외의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줬다. “신동 선배님도 못 찾을 정도”라는 채령의 설명에 폭소한 신동은 “은근 기분 나쁜데?”라고 농담하며 “저희 1집 때까지만 해도 카세트 테이프가 나왔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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