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왕빛나 "주말드라마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고파"

입력 2022-09-09 1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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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왕빛나가 장현정 역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는 24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왕빛나는 대학 시간 강사이자 칼럼니스트, 콘텐츠 제작자로 유능하고 현대적인 장현정 역으로 분한다.

그녀는 한 군데 집중하면 다른 것을 까먹을 정도로 엉뚱하고 밝은 성격의 인물이다. 톡톡 튀는 그녀의 발랄함이 장현정 캐릭터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왕빛나는 “무엇보다 탄탄하고 깊이 있는 대본이 가장 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온 국민이 즐겨보는 주말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분들께 더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또 장현정 역에 대해 “극중 직업을 표현하는 장면이 많지 않지만 촬영하는 일을 하다 보니 늘 저를 찍어주는 상대를 보게 된다”면서 “항상 역지사지 자세로 되돌아보며 현정이의 직업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들 간의 찰떡 케미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도 직접 전했다. 왕빛나는 “김승수, 정수영, 이하나, 류의현 배우님들은 이전에 같은 작품에서 만난 적 있다. 모두 좋았던 기억뿐이라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뻤다”고 동료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뒤 “긴 시간 함께해야 하는 드라마 특성상 배우들 간의 케미가 중요한데 시작부터 좋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해 걱정이 없었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오는 9월 24일(토) 저녁 8시에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제공: 지앤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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