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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는형님' 츄가 생각하는 '우정'VS'사랑'은..."난 무조건 이거지"

입력 2022-09-11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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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츄가 연애관을 밝혔다.

10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수지, 츄, 최예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을수학여행으로 영주로 떠나게 됐다. 멤버들은 영주로 떠나는 버스 안에서 학창시절 수학여행에 대해 언급했다.

강호동은 이진호에게 "수학여행 어디로 다녀왔냐"고 했고 이진호는 "경주랑 설악산"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나도 중학교 때 경주 갔고 고등학생 땐 제주도였다"고 했다. 이진호는 이어 "경주에서 밤에 몰라 도망 나왔다가 밤새 맞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주에 도착하자 이수지와 츄, 최예나가 등장했다.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함께 앉아 사랑에 대해 논하게 됐다.

츄는 "나는 사랑이라는 거에 대해 겁이 나는 편이다"며 "우정은 겁이 안 나니까 나는 안전한 길을 갈 것 같다"고 했다.

서장훈이 우정을 택할 것 같다고 하자 츄는 "맞는 것 같다"며 "사랑해서 싸우면 우정으로 간다"고 했다. 아울러 츄는 과거에 있냐는 말에 "난 없다"고 답했다. 최예나는 집착이 있는 남자친구에 대해 "난 그런 남자친구 귀여울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엄마가 된 이수지는 "태어날 땐 아빠를 닮았는데 크기는 점점 나를 닮더라"며 "또래 중 상위 1%라더라"고 말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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