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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추석 맞이 영주 수학 여행...이수지X츄X최예나 등장(종합)

입력 2022-09-10 2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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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수지, 츄, 최예나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10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수지, 츄, 최예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멤버들에게 영주로 수학여행을 간다고 전했다. 오프닝을 한참 진행하던 신동은 "근데 나 방금 허전한 것을 못 느꼈다"며 "김영철이 없다"고 했다.

대기실을 같이 쓰는 김희철 역시 "나도 몰랐다"고 했다. 서장훈은 "뻥이 아니라 진짜 몰랐다"고 했다.

이에 강호동이 "다들 반성하자"고 하자 김희철은 "왜 우리가 반성하냐"며 "김영철이 반성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영주로 떠나는 버스 안에서 학창시절 수학여행에 대해 언급했다.

강호동은 이진호에게 "수학여행 어디로 다녀왔냐"고 했고 이진호는 "경주랑 설악산"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나도 중학교 때 경주 갔고 고등학생 땐 제주도였다"고 했다. 이진호는 이어 "경주에서 밤에 몰라 도망 나왔다가 밤새 맞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주에 도착하자 이수지와 츄, 최예나가 등장했다. 셋이 친하냐는 질문에 이수지는 "우리 셋은 공통점이 많다"며 "다 A형에 44kg"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예나는 "츄랑 친해진지 3일이 됐다"며 "사실 같은 고등학교였는데 그동안 마주친 적이 없었다"고 했다. 이에 츄는 "최예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SNS 챌린지 하자고 연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함께 앉아 사랑에 대해 논하게 됐다. 츄는 "나는 사랑이라는 거에 대해 겁이 나는 편이다"며 "우정은 겁이 안 나니까 나는 안전한 길을 갈 것 같다"고 했다.

서장훈이 우정을 택할 것 같다고 하자 츄는 "맞는 것 같다"며 "사랑해서 싸우면 우정으로 간다"고 했다. 아울러 츄는 과거에 있냐는 말에 "난 없다"고 답했다. 최예나는 집착이 있는 남자친구에 대해 "난 그런 남자친구 귀여울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엄마가 된 이수지는 정확히 80일됐다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이수지는 "태어날 땐 아빠를 닮았는데 크기는 점점 나를 닮더라"며 "또래 중 상위 1%라더라"고 말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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