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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참시' 다니엘 헤니, 화보같은 일상…'공조2' 언론 시사회 긴장

입력 2022-09-11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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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다니엘 헤니의 화보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화보같은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니엘 헤니의 매니저 마틴은 "2005년 부터 쭉 매니저 생활을 하고 있다. 2004년도에 광고 에이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광고 현장에서 알게 됐고 친구로 같이 있으면서 '이렇게 같이 다니면 되지 않을까?' 신선한 아이디어로 지금까지 같이 하고 있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는 다니엘 헤니에 마틴은 "다큐멘터리 촬영하고 있고 몇 년 전에 망고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로스코와 줄리엣이라는 강아지가 있는 반려견과 다니엘 헤니와 관련된 다큐고 그 친구들을 한국에서 입양했는데 그 모든 것을 담아낸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니엘 헤니는 반려견들이 한국어만 알아듣는다며 반려견들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언론 시사회로 향하는 길 다니엘 헤니가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마틴은 "팬들이나 아는 사람들하고 한국어로 얘기하는 건 전혀 부담없이 얘기하는데 기자 간담회나 제작발표회나 갖추고 얘기해야 할때는 굉장히 긴장한다. 혹시라도 실수를 하면 실례라는 생각에 긴장하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유해진은 "화상 연결 했었잖아. 그때 반가웠다. 근데 그게 어디야? 우리는 용산 CGV인줄 알았다"라며 제작발표회 때 함께 하지 못했던 다니엘 헤니에 농담을 던졌고, 다니엘 헤니는 "엄청 긴장했다. 왜 인지 모르겠는데"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유해진의 "한국어가 어려웠던 적은 생활에서는 거의 없지"라는 말에 진선규는 "저번에 유럽 여행 가서 영어에 대한 많은 어려움을 느꼈거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빈과 반갑게 인사한 다니엘 헤니는 "잘생겼다. 귀엽고"라며 현빈과 이야기를 나누는 마틴에 흐뭇하게 바라봤다. 현빈은 "자기라 바뀐 거 아니야?"라며 다니엘 헤니에게 자신의 자리를 양보했다.

면허를 딴지 2주 됐다는 파트리샤가 유규선과 운전 연습에 나섰다. 조나단은 "운전자가 바뀐 거 같은데? 데리러 온다고 하는게 리샤 차를 타자고 한거에요?"라며 운전석에 앉아있는 파트리샤에 현실을 부정했다. 이에 유규선은 "왜냐면 나 혼자 죽을 수 없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나단은 '초보'라고 붙여놓으면 성의가 없다며 종이에 구구절절 길게 문구를 적었다.

출발 전 유병재에게 전화를 건 유규선과 조나단은 "그동안 진짜 잘해줘서 고마웠어", "우리 11년 즐거웠다. 좋은데 가 우리. 혼자도 밥 잘 챙겨먹고"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잔뜩 겁을 먹은 조나단은 파트리샤의 운전에 잔소리를 했고 유규선은 "나단이는 면허도 없는데 말이 너무 많다. 걔 필기 테스트 20점 맞은애다"라고 폭로했다. 조나단이 차선 변경하는 파트리샤에 차 밖으로 손을 내밀고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사히 휴게소에 도착하고 유규선은 "리샤 면허 어딨어 면허 잘라버리게"라고 장난쳤다.

이후 유규선은 "나단이가 집들이를 한다고 저도 초대 받았고 두 명정도 더 온다고 하더라. 한명은 배우고, 한명은 여친 짤로 유명한 분이다. 조나단 인맥이 이렇게 좋았나 놀랐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집들이 손님으로 안젤리나, 문상훈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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