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뉴진스 멤버들이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냈다.
지난 8일 엘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게 바로 케미 맛집?! 뉴진스 멤버들의 귀염뽀작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뉴진스 멤버들은 화보 촬영 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뉴진스를 이모지로 표현해달라는 말에 우선 민지는 불타는 하트 이모지를 선택했다. 그는 "뉴진스 멤버들끼리도 불타는 사랑을 하고 있다. 팬분들과도 뜨거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열정을 담아서 불타는 하트를 골랐다"고 설명했다. 다니엘은 선글라스 낀 이모지를 고른 뒤 "너무 우리같지 않나. 놀 때랑 자유롭게 있을 때 우리 느낌 같다. 선글라스 낀 것도 마음에 든다"며 웃었다.
혜인은 보석 이모지를 선택하며 "뉴진스 멤버 한 명 한 명이 모두 보물같고 소중하다"고 말했고, 아보카도 이모지를 고른 혜린은 "제가 아보카드를 좋아한다. 멤버들을 다 너무 좋아하니까 아보카도로 골랐다"고 말했다. 물개를 고른 하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모지고 자세가 자연스럽지 않나. 저희 팀의 장점이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해서 골랐다"고 말했다.
이어 나 자신을 이모지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민지는 "쉿 하고 있는 이모지를 골랐는데 저 스스로 비밀스러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아직 많은 모습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 멤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뒤이어 다니엘은 "해바라기를 골랐다. 해바라기처럼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게 원하는 거라 이걸 골랐다"고 했고 혜인은 눈과 새싹 이모지를 고른 뒤 "호기심 가득한 제 눈이고 자라나고 있는 새싹이다. 점점 많은 걸 배우고 있고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혜린은 "해를 골랐다. 해린이기 때문이다. 제 눈에 딱 들어왔다. 저를 잘 소개하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으며 하니는 "이 표정이 저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EP 'New Jeans' 중 최애 곡을 골라달라는 질문도 이어졌다. 민지는 "네 곡 전부 다 좋아하지만 저희를 세상에 처음 알린 'Attention'이 제일 애정이 간다"고 'Attention'을 골랐다. 다니엘은 "지금 당장 고를 수 있는 곡은 없다"고 답변하지 못했고 이는 하니도 마찬가지였다. 하니는 "고르기 너무 어렵다 하는데 진짜 사실이다. 노래들 너무 다 좋다. 고를 수가 없다"고 모든 곡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혜인은 "내 마음 속의 넘버원 'Attention'이다. 모든 곡들 다 마음 속 1위이긴 한데 아무래도 저희를 세상에 많이 알린 곡이기도 하고 제일 먼저 들어봤던 곡이 'Attention'이었다. 질리지 않고 들으면 들을수록 애정이 갔던 곡이라서 'Attention'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혜린은 "매일매일 1순위가 달라지는데 오늘은 'Hype Boy'인 것 같다. 프리 코러스에서 코러스로 넘어가는 구간에 조용해졌다가 팡! 하면서 코러스가 나오는데 터지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임팩트가 있어서 골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