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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오대환, 할머니들 작품에 울컥 "감동이다. 그냥 따뜻해요"

입력 2022-09-08 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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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패커' 방송캡쳐
tvN '백패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대환이 할머니들의 작품에 울컥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오대환이 할머니들 작품에 울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빈칸을 확인한 딘딘은 "형님이 할 수 있을까? 못하실 거 같은데? 젊은 애들이 먹는 MZ 푸드. 유행하고 요즘 어린 친구들이 먹는"라고 말했다. 또 딘딘은 "어른들이라고 이런 음식을 안 좋아하시겠지 하는건 사실 우리가 만든 선입견이니까"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못 보던 음식이 드시고 싶으신거구나. TV로만 보던 거. 찍어서 자손들한테 자랑할 수 있는 거"라고 말했다.

이성은 관장은 "그림 학교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함께 밥을 먹는거다. 집에서 혼자 대충 드시잖아요. 미술관에 오시면 제가 좀 잘해 드리고 싶어서 애를 쓰는데 저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라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고, 오대환은 "아까 구첩반상 볼 때부터 울컥울컥했었다"라며 울컥했다. 전시실에서 오대환은 "제가 그 감동이 있나봐요. 그냥 따뜻해요 저는 엄마 생각이 좀 나"라고 말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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