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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빅마우스' 이종석, 시장 선거 출마 선언…양경원에 거래 제안

입력 2022-09-10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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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빅마우스' 방송캡쳐
MBC '빅마우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종석이 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 선언했다.

전날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가 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도하(김주헌 분)는 노박(양형욱 분)이 죽었다는 뉴스를 보고 있는 강회장(전국환 분)에 "박창호가 살아있습니다"라고 보고했지만 강회장은 "나는 변호사까지 죽이라는 지시는 안 했다. 피 냄새 풍기는 건 내 방식이 아니야. 충분히 경고가 됐을거다. 의뢰인도 없는데 뭘 더 할 수 있겠냐"라고 답했다. 이에 최도하는 "빅마우스만큼 그 이상으로 위험한 놈이다"라고 경고했지만 강회장은 이를 반대했다. 하지만 최도하는 "나에 대한 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어. 강회장 눈치 보다가 그놈한테 내가 당해"라며 박창호를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박창호가 괴한에게 습격 당했고, 그런 박창호를 제리(곽동연 분)가 구했다. 제리는 "진작에 인사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보스를 죽인 놈들이 형님 노리고 보낸 킬러다. 형수님은 걱정 안해도 된다. 저희 애들이 안전한 곳으로 모실거다. 형님이랑 형수님을 보호하는게 제 임무예요"라고 밝혔다.

이후 제리는 "빅마우스 장례식이다. 여기 모인 사람들이 조직 핵심 간부들이다. 빅마우스한테 도움 받은 걸 시작으로 지금은 공생관계인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노박은 영상을 통해 "지금 이 순간부터 빅마우스는 내가 아니라 박창호입니다. 그에게 충성하세요. 이것이 나의 유언이자 마지막 명령입니다"라며 자신의 권한을 박창호에게 넘겼다. 이에 박윤갑(정재성 분)은 "저 영상 누가 찍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까? 네가 찍은 거 맞지? 가장 최근에 보스 만난 사람이 너잖아. 조직을 통째로 먹으려고 저런 영상을 조작해?"라며 박창호를 의심했다. 이어 김순태가 "내가 찍었습니다"라며 등장해 박창호가 충격받았다.

김순태는 "네가 억울하게 죽는건 차마 못 보겠더라. 나는 내 친구를 살린거야"라고 말했고, 박창호는 "그러니까 원망할 사람도 없을거네. 너 아니었으면 나는 죽었을거고"라며 분노했고, 김순태는 "원인은 최도하지 너를 지옥으로 끌고 들어갔으니까. 네가 빅마우스 거절할까봐 조마조마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창호는 "너네 조직에 대해 다 알고 있는데 네들이 나 살려뒀겠냐?"라고 말했고, 김순태는 "그 말은 빅마우스를 억지로 등 떠밀려서 맡았다?"라며 입장 정리를 확실히하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박창호가 빅마우스를 받아들였다.

최도하가 현주희(옥자연 분)에게 자신이 서재용(박훈 분)을 죽였다고 고백했다. 현주희는 "병원 사업 그만둘게요. 새로운 연구소 만들거다. 서교수 논문 밝혀지고 그대로 비밀 연구소를 유지하는 건 위험해요. 대신 공대표한테 넘기시려던 지분 증여 계약서 저한테 주세요. 아시잖아요 이런 일 잘하려면 힘이 필요하다는거"라고 말했고, 강회장이 현주희에게 지분을 넘겼다.

최도하가 박윤갑에게 피습 당했다. 이에 박창호는 "최도하가 죽었으면 너도 죽었어. 내 계획을 망쳤으니까. 나는 저놈들이 지은 죄를 가장 밝은 곳에서 낱낱이 까발릴 거다. 딱 거기까지가 내가 할 일이다. 빅마우스에는 관심 없으니까 그 다음 부터는 너네가 알아서 해 나는 떠날테니까"라며 박윤갑에 경고했다.

한편 박창호가 기자회견에서 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창호는 공지훈(양경원 분)에게 "나 시장 만들어줘라. 역대 시장들 덕에 강회장도 이 자리까지 온거고 내가 너 그렇게 만들어줄게"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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