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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수홍, 父 참고인 진술에 충격 받았다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수준"(연예뒤통령)

입력 2022-09-10 1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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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사진=본사DB
박수홍/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수홍의 아버지가 참고인 진술 과정에서 충격적으로 박수홍의 형 편에 서는 발언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박수홍 엄마 아빠 소름돋는 근황 | 끝까지 형 편드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수홍의 돈을 빼돌렸다는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박수홍의 친형은 최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진호는 "박수홍 씨 주변 분들에게 물은 결과 두 부류로 나눠진다. 지인분들은 '박수홍 씨가 용서해줄 것 같다. 효자고 착한 사람이라 진짜 형이 구속되면 안 되지 않냐고 부모님이 하면 흔들릴 것 같다고 한다"고 하다가도 "그런데 박수홍씨 최측근 입장은 달랐다. 박수홍 씨가 명확하게 '이번 사안을 완전히 끝내기 전까지는 부모님과 아예 연락하지 않겠다'고 했다더라. 형을 극적으로 용서해줄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얘기했다. 특히 박수홍의 아내가 루머로 크게 고통받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이진호는 이어 "취재하다 보니까 소름 돋는 얘기를 들었다. 최측근 말씀으로는 박수홍 씨가 절대 용서를 안 하겠다고 마음 먹은 계기가 있다고 한다. 박수홍 씨 아버지가 참고인 조사를 받으셨는데 참고인 조사 과정에서 '전부 다 박수홍 탓이다'라면서 입에 담기 힘든,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수준의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원수여도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박수홍 씨를 죽이는 발언들, 일방적으로 큰형을 위하는 발언을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수홍 씨도 조사를 받고 그 내용을 인지했다고 한다.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는데 아버지니까 따로 얘기는 하지 않았다더라. 큰형과의 사안을 마무리하기 전까지는 아버지, 어머니와 연락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한다"며 "아버지의 진술이 경악할 정도고 치명적인 얘기를 하셨다 한다. 사실에 기반한 얘기 이상이었던 것 같다. 듣고 나서 '누가 시키지 않는 이상 이렇게 못하지 않을까' 했다더라. 그 정도로 박수홍을 남보다 못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박수홍의 마음이 단호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여 충격을 자아냈다.

이진호는 "왜 일방적으로 형 편을 드는지 알 수가 없다. 가족사이고 가족의 성향"이라면서 박수홍의 부모가 장자, 장손을 유별나게 아끼는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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