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가 컴백을 앞두고 연일 멤버들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블랙핑크의 정규 2집 타이틀곡 'Shut Down' 세 번째 개인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롱부츠에 화려한 스터드 벨트를 포인트로 더해 힙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그윽한 눈빛을 완성한 아이섀도와 핑크빛 입술 메이크업은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의 신곡을 예고하는 듯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 가운데 NME, 빌보드 등 해외 유력 외신들은 티저 콘텐츠들을 다루며 블랙핑크의 컴백에 남다른 기대를 표하고 있다. 포브스는 "매번 성장하는 블랙핑크의 역사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호성적을 전망했고, 그래미는 "K팝의 여왕이 돌아온다"며 이번 앨범을 꼭 들어야 할 신보로 꼽았다.
한편 블랙핑크의 정규 2집 'BORN PINK'는 9월 16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팀 고유의 정체성을 관통하는 다채로운 음악 색이 앨범 전반에 녹았다고 YG 측은 전한 바 있다. 오는 10월 15일과 1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포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