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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당나귀귀' 성덕 전현무, 유튜브 장삐쭈 성우되나…"계획해 보겠다"

입력 2022-09-12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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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현무가 유튜브 장삐쭈 성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메타코미디 대표 정영준에 유튜버 장삐쭈에 대한 팬심을 드러난바 있었다. 전현무는 “같은 걸 30번 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방송 이후 장삐쭈의 반응을 궁금해했고, 정영준은 “잠을 못 잘 정도로 좋아하더라. 선물을 가져왔다”면서 친필 사인이 들어간 출간물을 건넸다.

이에 전현무는 감동 받은 모습을 보이며, “계속 할 거다”라며 고정 더빙을 노려 웃음을 안겼다. 정영준 대표는 “그러면 계획을 해보겠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 보스로 등장한 김형래는 국내 저비용 항공사 캐빈서비스팀 부문장이라 밝혀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코드1 출신으로 관심을 모았다. 김형래는 “(과거 대통령)중동 순방하실 때 같이 모신 경험이 있다. 평소의 근무 평가를 보고 VIP를 잘 모실 수 있겠다 하는 사람을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이젠 선발할 수 있는 위치지 않냐”고 물었고, 김형래는 그렇다고 답했다. 김형래는 대표, 본부장 다음 서열 3위라고 밝혔다.

그는 훈련 영상 공개에 앞서 “mock-up실(실제 항공기 기내를 그대로 옮겨 재현한 장소로 기내 서비스 관련 직무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실습실)이나 도어 트레이닝 룸(실제 비행기 도어와 똑같이 설치해 비상 상황 훈련을 할 수 있는 곳)을 다 제가 만든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어 트레이닝 룸 한 개 가격이 100만 유로다. 약 13억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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