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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주변에 하는 사람 굉장히 많아" 주원, 트위터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

입력 2022-09-12 17: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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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매거진' 유튜브 캡처
'싱글즈 매거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주원이 SNS를 다시 시작한 이유를 말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에는 '아마 이건 모를걸요? 팬들도 모르는 주원의 비밀스런 습관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주원은 영화 '카터' 공개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코멘트로 "굉장히 고생했다", "영화도 잘 봤어"를 꼽으며 "하지만 영화가 좋고 잘 봤다는 것보단 제가 고생을 많이 했다는 말을 되게 많이 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액션물이다 보니까 몸 고생한 걸 지인들이 좀 많이 보고 걱정을 했나 보다. 고생했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촬영과 완성된 결과를 보고 가장 많이 달라서 놀랐던 장면은 "마지막 장면에 기차 위에서 싸우고 또 헬기를 넘나들면서 싸웠던 장면이 있다. 헬기를 감독님이 직접 한 세대 네대 정도 만들어서 촬영했는데 프로펠러가 없었다. 또 실제로 굉장히 느리게 날았다. 그런데 가장 리얼하게 만들어진 장면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얼마 전 싸이월드가 복구됐다. 혼자 보기 아까웠던 사진으로 "대학교 때 사진과 공연할 때 무대 밖에서의 모습들이다. 혼자 봐도 되지만, 보여드릴 수 있으면 보여 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다시 트위터를 시작한 이유로 "주변에 트위터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 팬들이든 주변 분들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넓혀보자는 의미에서다"라고 말했다.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로 "나의 노래들이다. 물론 팬분들은 제가 어떤 노래를 불러도 좋아하시지만, 제가 불렀던 노래들을 부르는 걸 좋아하시더라. OST 등을 불러 드리려고 한다"라고 했다.

남들이 모르는 습관으로 "많은 분들은 아마 대부분 아실텐데 눈을 꿈뻑거리는 것, 코를 만지는 것이다. 혼자만의 피부관리 습관도 있다"라고 했다.

올해 가기 전 하고 싶은 일로 "다음 작품도 무사하고 안전하게 잘 찍고 올해를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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