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박유천, '해무' 이후 7년만 스크린 복귀..'악에 바쳐' 10월 개봉 확정

입력 2022-09-14 08: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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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유천 주연의 영화 '악에 바쳐'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배우 박유천이 영화 '악에 바쳐'로 4년만에 스크린으로 복귀,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박유천의 압도적 존재감이 빛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악에 바쳐'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과 처음부터 잃을 게 없던 여자 ‘홍단’, 나락의 끝에서 서로의 삶을 마주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드라마다.

배우 박유천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해무' 이후 7년 만의 주연작으로 스크린 복귀를 했다. 박유천은 재벌 기업의 사위이자 잘나가던 의사였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으로 분하며, 배우 이진리와 호흡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박유천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한 남자의 절실함 담고 있다. 특히, ‘조심해라, 겁내는 게 가장 안전하다’라는 카피 문구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하나인 ‘햄릿’에 등장하는 명대사다.

사진=블루필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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