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카를로스가 의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에서는 카를로스가 의뢰하게 된 이유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브라질에서 온 카를로스는 "아내랑 사이가 좋고 너무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유일하게 안 맞는게 정리나 청소. 저는 혼자 살았을 때 집이 어느정도 정리 잘 되어 있었는데 결혼하고 아내 집으로 들어와서 예전처럼 정리 된 상태는 유지할 수 없어서 도움 요청을 하게 됐다. 가끔 아내가 정리 다 했다고 하는데 제가 와서 보면 이게 무슨 정리야. 보이는 걸 숨기는 것 뿐이지 정리는 아니다. 아내와 정리 개념이 완전 다르다"라고 의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물건으로 점령당한 거실에 카를로스는 "아내는 정리 없이 다 던져놔서 제가 혼자 정리를 하다 보니까 포기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