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크러쉬가 동네 강아지 모임에 나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크러쉬가 동네 강아지 모임 어머니들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크러쉬가 급하게 두유를 데리고 밖으로 이동했다. 크러쉬는 "강아지 모임입니다. 이 동네로 이사 온지 5년 정도 됐는데 두유와 주변 산책을 하다가 강아지들과 아주머니들이 계신 곳에 두유가 가더라. 그러다 자연스럽게 교감을 하게 됐다. 힘든 일 있을때 같이 울어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강아지들이 친해지면 사람들도 친해지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코쿤은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아? 어머니들도 아들들끼리 친해지면 엄청 친해지잖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크러쉬는 "하루 종일 정리만 하는 거 같네 오늘"라며 LP 정리를 시작했다. 크러쉬는 "이게 이렇게 있을 때는 몰랐는데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이정도면 가게 차려야 될 거 같지 않니?"라며 알파벳 순으로 LP 정리를 한다며 알파벳 지옥에 빠졌다. 이후 크러쉬가 강아지 모임 어머님이 챙겨준 반찬으로 뒤늦게 밥을 챙겨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