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상보, 마약 혐의 전면 부인 "CCTV 상황? 맥주+신경 안정제 탓 몽롱"(연중플러스)

입력 2022-09-15 2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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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플러스' 캡처
'연중 플러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상보가 마약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5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의 '연예가 헤드라인'에는 이상보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12일 이상보의 마약 논란이 처음 터졌다. 서울 강남구 CCTV에 비틀거리며 걷는 한 남성이 포착됐다. 잠시 후 경찰차 두 대가 왔고 남성을 연행해갔다. 이후 밝혀진 이 남성의 정체는 배우 이상보. 2006년 드라마 데뷔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목격담 글이 올라왔고, 시민의 신고로 경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상보는 마약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연중 제작진과 직접 연락이 닿은 이상보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 "그건 아니다. 항목 대부분 다 음성이었다. 다 두 줄이 나왔는데 한 가지에서 한줄이 진하게 나오고 한 줄이 연하게 나온거다. 경찰서에 데려가더라"라며 부인했다.

이어 "CCTV 상황은 (제가)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제가 신경 안정제를 반 알 먹었다. 그러면 안되는데 제가 처음으로 맥주랑 같이 먹었다. 시간이 지나니까 약간 몽롱한 느낌 있지 않나"라며 해명했다. '연중'에 이상보가 직접 보낸 진단서에는 진단 및 항우울제 투양 내용 명시되어 있었다.

이상보는 "모발을 뽑아서 국과수에서 검사를 해야한다 해서 뽑아라 모발 검사 결과가 나오면 모든 걸 다 얘기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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