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POP이슈]故 박정운, 간경화 투병 중 17일 별세‥별이 된 90년대 스타에 추모

입력 2022-09-18 17:02:31
    • 복사완료!

사진=앨범 자켓
사진=앨범 자켓

[헤럴드POP=김나율기자]故 박정운이 하늘의 별이 된 가운데,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故 박정운은 지난 17일 오후 8시께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故 박정운은 최근 간경화와 당뇨 등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고인은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3년 전 간경화 진단을 받은 故 박정운은 투병 중 건강상태가 악화돼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 중이었다. 고인은 가수로 재기를 꿈꿨으나, 결국 하늘이 별이 됐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 간 故 박정운은 홀로 귀국,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다녔다. 재학 중이었던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2년 뒤인 1989년, 장필순과 오석준이 함께한 앨범 수록곡 '내일이 찾아오면'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1991년 발표한 '오늘 같은 밤이면'으로 인기를 글었다.

故 박정운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먼 훗날에,' '그대만을 위한 사랑', '기억에 남는 건 너의 젖은 눈동자', '그대 내 품에'을 통해 90년대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2000년대 중반, 故 박정운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고인은 병원에서 간경화 진단을 받고 재기하기 위해 투병 생활을 이어왔으나,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故 박정운과 절친했던 박준하는 고인을 기리는 신곡을 작업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들 역시 고인의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추모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다. 미국에 거주 중인 유족들은 이날 밤 입국할 듯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