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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건물주' 김나영, 아침 7시부터 백화점→子 학부모 상담까지 열일 워킹맘

입력 2022-09-15 1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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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나영이 '입어만 볼게요' 콘텐츠를 진행했다.

14일 방송인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지금 제일 핫한 브랜드들 다 입어만 봤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움직이지 않는 백화점 에스컬레이터를 걸어 올라오며 오프닝에 등장한 김나영. 그는 "7시에 백화점에 왔다. 리뉴얼을 했다고 해 핫한 젊은이들은 다 모인다"며 "그런데 제가 그 분들보다 빠르게 왔다가 가야하잖냐. 그래서 아침 7시에 서둘러 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그는 백화점 내 한 편집숍을 찾아 여러 의상을 입어봤다. 먼저 연분홍 니트 원피스에 숏가디건을 입은 김나영은 "되게 뉴진스 같은 기분이 드는데, 내 기분인가?"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가을 버버리와 벌키한 니트까지 매치해봤다.

네 번째 룩은 면접에 지원해도 될 법한 단정한 슈트였다. 김나영은 "신우가 학교에 가서 끝나고 학부모 상담 있다"며 "이렇게 입고 가도 될 것 같다. 소개팅룩도 괜찮지 않냐. 매너는 지키면서 너무 과하지 않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소녀 같은 화이트 꽈배기 니트에 스커트를 입고 나왔다. 김나영은 "언제 학부모 상담 다녀왔어? 이런 느낌이다. 연애상담 해야하는 것 아닌가"라고 장난치다가도 "그런데 여친룩이 뭐냐. 내 여자친구가 입었으면 하는 룩이냐, 여자친구들이 많이 입는 룩이냐"고 의문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디움 점퍼, 트위드 재킷과 화려한 패턴의 바지까지 여러 패션 꿀팁을 전한 김나영이다. 끝으로 김나영은 "정신없이 입다보니 백화점 문 열 시간이 되어 자리를 비켜드려야 하게 생겼다. 직원 분들 힘내시라고 이제 음악이 나올 것"이라며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또 올해 7월 역삼동 소재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카페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해 8월 잔금을 치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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