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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노제, 허니제이 SNS에 '좋아요' 생존신고..컴백 신호탄?

입력 2022-09-17 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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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인스타
노제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노제가 광고 갑질 논란 이후 '좋아요'로 생존신고를 해 화제다.

노제는 지난 15일 오후 허니제이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리는 SNS글에 '좋아요'를 직접 누르며 축하했다. 이는 노제의 약 두 달만 근황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앞서 노제는 지난 7월 광고계의 폭로로 갑질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중소 브랜드에서 노제와 SNS 광고 계약을 체결했고 노제 측에 게시물 업로드를 요청했지만 업로드 기간을 지키지 않아 곤욕이라는 것.

또한 노제에게 간곡하게 호소해 게시물이 게재됐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고, 명품 브랜드 게시물은 삭제하지 않는다며 노제가 명품과 중소를 나누어 차별한다는 폭로도 이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뉘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5천만 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이내 계약기간을 어기고 게시물을 삭제한 상황을 확인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묵묵부답을 이어가던 노제는 논란 7일만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고개 숙였다. 그로부터 2개월만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않던 노제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함께 활약한 허니제이의 기쁜 소식에 '좋아요'를 누르며 오랜만에 '생존신고'를 하게 됐다.

이는 노제의 컴백 신호탄이 될까.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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