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빅마우스' 임윤아, 급성림프종 말기 진단…이종석에 "좋은 빅마우스가 됐으면"(종합)

입력 2022-09-16 2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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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빅마우스' 방송캡쳐
MBC '빅마우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윤아가 급성림프종 말기 진단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고미호(임윤아 분)가 급성림프종 말기 진단을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회장(전국환 분)의 장례식장을 찾아간 박창호(이종석 분)는 울고 있는 최도하(김주헌 분)에게 "네가 죽인 거 알아. 조금만 기다려 네 추악한 본모습 사악한 영혼까지 싹다 털어버릴 테니까"라고 경고했고, 최도하가 박창호에 미소로 답했다. 공지훈(양경원 분)이 정변호사를 만나 강회장의 유언장을 먼저 확인했다. 공지훈은 "이 유언장 말인데 혹시 살짝 손 볼 방법 없나요? 이거 작성된지 꽤 됐죠? 회장님께서 생전에 하신 말씀이 있다. 조작이 아니라 이미 고치셨다고 치고"라고 말했지만 변호사는 "고칠 방법 없다. 제 양심상 그럴 생각은 없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후 공지훈을 찾아간 박창호는 "강회장 심장마비로 죽은 거 아니야. 유서가 발표되면 네가 먼저 나를 찾아오게 될거야. 그때가서 도와달라고 하지마. 먼저 신의를 깨버린 건 너니까"라고 경고했지만 공지훈은 "그럴 일 없으니까 이제 너나 나나 각자 알아서 잘 살면 돼"라며 자신이 확인한 유서를 믿었다.

하지만 차실장(이승형 분)은 "돌아가시기 일주일전에 회장님께서 유언장을 바꾸셨다"라며 지분을 현주희(옥자연 분)와 최도하에게 나눠 증여한다는 유언장 내용을 공개했다. 공지훈이 박창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박창호는 "NR 포럼은 이제 최도하한테 넘어간건가?"라고 물었다. 공지훈은 "아니 아직은 아니. 그 자식 실체를 말하면 다들 이를 악물고 반기를 들겠지"라고 답했다. 이에 박창호는 "이제부터 네들이 날 도와 내가 시장만 되면 편법없이 법과 정의만으로도 최도하 끌어내릴 수 있어"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고미호가 급성림프종 말기 진단을 받았다. 고미호는 "너 빅마우스 맞지? 노박 아저씨 죽고 네가 빅마우스 된거 맞잖아"라고 말했고, 당황한 박창호는 "나도 진짜 맡기 싫었는데 최도하 죗값 받을 때까지만 하기로 했어. 노박하고 약속한 것만 지키면 우리 예전처럼 살 수 있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고미호는 "나는 너가 좋은 빅마우스가 됐으면 좋겠어. 힘없는 사람들 괴롭혀서 자기들만 잘 사는 사람들 그런 나쁜놈들 혼내주는 착하고 정의로운 빅마우스"라고 자신의 바람을 이야기했다.

NR포럼이 최도하를 지지한다며 공지훈을 배신했다. 현주희는 "그동안 경영 실적 사생활 논란 갑질 사례 해임 사유는 차고 넘치죠"라며 공지훈 대표 해임건을 꺼냈고, 공지훈은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아직 모르지?"라며 최도하의 약점을 밝히려 했지만 현주희는 이미 모든 걸 알고 있다며 최도하의 거짓말에 이미 설득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창호를 찾아온 공지훈은 "배신이 아니라 능력 부족이니까 네가 이해해라"라며 최도하의 비리 내역을 건넸다. 이에 박창호는 강회장의 아들을 찾아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을 하라고 말했고, 공지훈은 "끝내주는 방법이 있었네. 근데 상종하기도 싫은데. 악마라고 보면 돼"라며 연쇄살인범인 강회장 아들을 찾기 시작했다.

탁광연(유태주 분)이 사망하고 그의 여동생은 고미호에게 "우리 오빠 연쇄살인범 아니에요. 돈많은 사이코패스가 있었는데 엄마 수술 시키겠다고 오빠가 대신 죄를 뒤집어 썼어요"라고 고백했다.

한편 TV토론을 앞두고 최도하가 박창호의 논란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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