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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학폭 모두 부인' 남주혁, '리멤버'로 스크린 컴백..다시 날개 달까

입력 2022-09-21 18: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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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멤버' 스틸
영화 '리멤버'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주혁이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후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배우 남주혁의 신작인 영화 '리멤버'는 오는 10월 26일 개봉한다.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남주혁은 극중 20대 청년 '인규' 역을 맡았다. '인규'는 핵인싸 80대 노인 '필주'(이성민)와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의도치 않게 '필주'의 복수에 가담하게 되는 인물이다. 남주혁은 이번 캐릭터로 다양한 감정 변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앞서 남주혁은 학교폭력 의혹이 세 번이나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학교폭력 의혹이 나올 때마다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후 남주혁이 디즈니+ 오리지널 '비질란테' 촬영현장에서 포착되자 일각에서는 아직 학교폭력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는데 복귀가 이른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러한 가운데 '리멤버'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는 만큼 남주혁이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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