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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이지현, 탁재훈 저격 '폭소유발'…서인영 "나 결혼해야 돼요?"(종합)

입력 2022-09-20 2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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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현이 탁재훈을 저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지현이 탁재훈 저격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늘의 게스트가 "재훈 오빠가 날 놀리지 않길. 나 또 욱하면 어떡해"라며 돌싱포맨을 찾아왔다. 쥬얼리의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 등장에 돌싱포맨이 긴장했다. 탁재훈은 이지현에 "엄마들이 육아하면서 죽어난다. 폭삭 늙게 힘들어서 잠들기 바쁜데 얘는 자기 가꾸기 바쁜 거 같은데?"라며 변함없는 모습에 태클을 걸었다. 이에 이지현이 억울해했다. 이어 서인영은 "오빠는 아이들 자주 봐?"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탁재훈이 딸이 붙여준 타투 스티커를 자랑했다며 보여줬다. 탁재훈은 "아빠도 문신 좀 했으면 좋겠다고"라고 말했고 이지현이 탁재훈에 "오빠 이젠 문신으로 이름하고 집 주소를 새겨야 될 거 같아"라며 나이 공격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을 돌싱포맨 옆에 앉힌 서인영은 "이렇게 어울려"라며 만족해했다. 이에 이지현은 "인생은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살아봤잖아요"라고 말해 돌싱포맨이 웃음을 터트렸다. 김준호의 "우리 프로그램이 돌싱들한테 도움이 되나요?"라는 질문에 이지현은 "오빠만 빠지면 될 거 같다. 연애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그림이 흐릿해. 오빠가 빠지면서 정말 절실한 돌싱이 오면 잘 될거 같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서인영은 박정아에게 미운정이 있다며 "이런 얘기는 처음 하는거 같다. 언니가 쥬얼리를 탈퇴한다고 했을 때 진짜로 그때는 언니를 존중한다고 생각했ㄴ느데 서운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아는 "그때 약간 압박감이 굉장히 심했다. 활동을 하면서 내가 이겨낼 수 있는 압박감이 아니어서 '이제 그만해야겠다 그만하고 싶다'"라며 쥬얼리 탈퇴 당시 심정을 말했다. 이후 탁재훈의 "제일 말 안 듣는 멤버는 누구야?"라는 질문에 박정아는 "아무도 없어"라고 답했다.

재수없정 선택에 이지현은 "다 여기다 놓자. 이거 다 오빠거야"라며 탁재훈에 파이를 몰아줬다. 이지현은 "얄미워요. 우리 아들 같아요. 우리 아들한테 그랬다. '너 맨날 게임만 하면 저 사람처럼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다른 돌싱포맨 멤버들은 괜찮냐며 억울해했고, 이지현은 "오빠처럼만 안되면 돼"라고 소리쳤다. 이후 돌싱포맨 멤버들이 탁재훈에 대한 재수없정을 쏟아냈다.

이상민은 "정아가 수많은 아이돌계 리더중에 참리더 1위로 꼽히더라. 아무리 착해도 세게 얘기해야하잖아"라고 말했고, 서인영은 "언니가 정확하게 얘기한다 돈을 잘 받아준다. 사장님한테 정정당당하게 얘기한다. 참을 땐 참다가 한번에 딱 가서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아에게 쓰린 말을 들은게 있냐는 질문에 "나는 하나 있는데 나한테 되게 충격이었다. '너가 놀고 다녀서 자기들도 노는 이미지로 보여' 어디서 언니가 들은거다. 근데 좀 많이 놀긴 했어 내가"라며 쿨하게 인정했다. 그리고 서인영과 이지현이 박정아를 참리더로 인정했다.

서인영은 돌싱포맨과 이지현의 대화에 "나 결혼해야 돼요? 말아야 돼요?"라며 심각해졌다. 이어 서인영은 "요즘에는 결혼하거나 이혼하거나 해야하는 거 같다. 방송하려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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