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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인교진, 쇼핑하는 ♥소이현 가방 들어주기+머리카락 넘겨주기..세심한 사랑꾼

입력 2022-09-21 15: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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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유튜브 캡처
소이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이현이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며 인교진과 함께 쇼핑을 즐겼다.

지난 20일 소이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 "여보, 가을인데 동탄으로 가을 옷 쇼핑 다녀올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한 쇼핑몰을 찾았다. 소이현은 "가을 옷 쇼핑하러 왔다"며 한 매장에 들어갔다.

두 사람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룩을 보더니 감탄했고 또 다른 옷을 보더니 "이거 대학생 느낌 나서 좋아한다"며 자연스럽게 가방을 인교진에게 넘겼다. 인교진은 가방을 바로 받아들며 "남자들은 그냥 이런 거 잘하면 된다"고 웃었다.

소이현은 옷을 입어보더니 카메라를 보며 "선배"라고 상황극을 시도했다. 이에 인교진은 "선배 여기에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장난기 섞인 질투심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긴 치마를 직접 입어보더니 "등원룩으로 예술이다"고 엄마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등원룩 할 때 나랑 똑같은 경험 있을 수 있다. 후줄근하게 하고 가면 안에 있는 선생님도 그렇고 같은 엄마들도 그렇고 보기가 그런데 너무 차려입고 가자니 창피하다. 편하면서도 우아해보였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인교진은 "등원룩을 많이 입을 수밖에 없다. 매일 등원하기 때문에 그래서 꾸안꾸가 중요하다"고 소이현의 말에 공감해줬다.

소이현은 다양한 콘셉트로 착장을 시도했다. 그때마다 인교진은 리액션으로 해주는가하면 소이현이 겉옷을 찾을 때마다 직접 갖다주며 입혀줬다. 또한 겉옷을 입혀주며 소이현의 머리카락을 대신 정리해주는 세심함을 보이기도.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어떤 옷이 제일 마음에 드냐고 질문했고 이에 인교진은 "다 예쁘다"며 "이렇게 얘기해야 한다. 하나 얘기하면 '아깐 그건 왜? 안 예뻐?' 이렇게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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