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혜성이 빵순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21일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빵만 먹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샤워하자마자 빵 사러 나와서 두 꾸러미를 샀다"며 빵들을 인증했다.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빵부자"라고 웃었고 집에 돌아와 빵을 뜯었다. 그가 사온 빵들은 치아바타와 사워도우들이었다.
그는 빵을 올리브 오일에 듬뿍 찍어서 맛을 보기 시작했다. 한 입 먹은 뒤 고개를 끄덕거렸고 본격적으로 빵 먹방에 돌입했다. 이어 "원래 버터는 잘 안 먹는데 버터도 당겨서 꺼내왔다"며 무염버터를 공개했고 빵에 버터를 발라서도 먹었다.
이혜성은 진지한 모습으로 다른 빵도 맛을 봤다. 빵을 먹을 때만큼은 아무 말 없이 먹는 것에만 집중한 모습이었다. 곧 먹다 남은 베이글도 꺼내온 그는 크림치즈를 발라 먹었다.
그는 친구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빵을 먹는 등 빵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냈고 다음날 눈 뜨자마자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며 전날 먹은 빵의 칼로리를 소모했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는 흑임자 마들렌을 먹었다. 특히 그는 "이런 과자류는 크기가 크지 않아서 아껴 먹어야 한다"고 한 입씩 아껴 먹었다. 까눌레
이혜성은 또 빵집을 찾았다. 빵값만 57,800원이 나왔고 또 다른 빵집에서도 37,900원어치를 구매했다. 집에 와서 빵을 먹으며 또 감탄했다.
또 다른 날에도 빵을 양껏 구매해 먹었다. 그는 "삼각대가 없어서 들고 찍어야한다"며 촬영하는 게 힘들다는 것을 알리면서도 "너무 맛있다"고 빵 맛에 찐으로 감동받았다.
그는 드라마를 보면서도 베이글을 먹었지만 드라마보다는 빵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