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하나와 임주환이 재회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2회에서는 시간이 흘러 김태주(이하나 분)와 이상준(임주환 분)이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먼저 동생 소림(김소은 분)이의 상견례 장소를 박차고 나와 길을 걷던 태주는 버스 정류장에 붙어 있는 상준의 포스터를 보고는 분노에 찬 모습으로 포스터들을 찢었다.
팬 사인회에서의 태주와 상준의 만남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나타난 태주는 마치 스토커와 같은 모습이었고 경호원들은 태주를 제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상준은 태주를 알아본 뒤 반가워했지만 되레 태주에게 맞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두가 숨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전기 충격기로 경호원을 쓰러트린 진짜 상준의 스토커가 나타났고, 상준에게 위협을 가하는 상황이 오게 되자 태주는 상준과 함께 도망쳤다.
한편 KBS 2TV 주말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2회는 시청률 22.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일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제공=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