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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자식들 위해 생선 머리 먹는 희생 "결국 엄마"

입력 2022-09-23 09: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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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이지현이 자식들을 향한 엄마의 희생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두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이지현은 아이들에게 생선살을 다 발라주고 본인은 생선 뼈와 생선 대가리만 먹고 있다.

이지현은 이와 함께 "생선 대가리 먹는 엄마 되지 말라고 귀가 따갑도록 선배맘들께 들었지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한점이라도 더 주고 싶은 결...국...엄...마.... 저희 어머님들 이런 맘으로 우리를 키우셨나봐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얼른얼른 많이 먹고 훨훨 날개 달고 독립하는 그날까지!!!!!!!! 어뭉님들 화이팅요"라고 덧붙여 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두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했으며 최근 여러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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