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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참시' 이국주, 경차 차박 포기…캠핑요리와 함께 연애사 '폭로'

입력 2022-09-25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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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국주가 자신의 연애사를 스스로 털어놨다.

전날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국주가 자신의 연애사를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염정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성용 매니저는 "선배님이랑 4년째 같이 일하고 있다. 처음 봤을 때는 첫인상이 무섭고 기가 죽었었는데. 같이 일을 하다보니까 무서운 건 전혀 없고 따뜻한 면이 많으시다"라고 말했다. 염정아는 "저 표정을 보니까 차갑긴 하네요"라며 무심히 매니저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염정아는 '전참시' 출연으로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매니저에 눈을 떼지 못하고 세심하게 챙겼다. 염정아는 "성용이 엄마가 방송 보시면 엄청 웃으시겠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염정아와 함께 숍을 떠나는 길 매니저가 자연스럽게 염정아에게 팔을 내밀어 에스코트해 감탄을 자아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염정아는 "저는 영화를 네번 정도 봤는데 저는 자꾸 운다. 대본 볼때부터 많이 와닿았다. 그리고 뮤지컬 영화를 하고 싶었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 요청을 하는 참견인들에 염정아가 노래 한소절을 불러줬다.

염정아는 "너 뭐 보는 척 하는거지? 얜 얼마나 어색하겠어. 괜히 휴대폰 보는 척 하잖아"라며 촬영을 어색해하는 매니저를 귀여워했다. 염정아는 "쟤 지금 미치려고 해. 우리 성용이 오늘 집에 가서 완전 코 골고 자겠다. 성용이 화면에도 괜찮죠 인물이"라며 체크했고, 송은이는 "매니저 분이 비주얼적으로 어떻게 보일지 신경쓰는 연예인은 처음이다"라며 신기해했다.

류승룡은 "나는 활동을 늦게 시작했고 염정아 씨는 스타였고 만나서 너무 좋았다. 되게 어려울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편하게 '오빠'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마음이 긴장들이 다 풀어지고 편했던거 같다. 나는 그때 진짜 염 배우가. 가장 활짝 웃는데 슬픈 장면을 찍을 때 본인은 덤덤하게 해주고 내 장면 찍을 때 막 우는 거야 내 앞에서"라고 에피소드를 밝혔고, 염정아는 "그럴려고 의도한게 아니고 진짜로 왜 이렇게 슬퍼. 나는 그렇게 울면 안되잖아. 근데 너무 슬픈거야"라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이국주가 경차 차박에 도전하자 매니저는 "빨리 포기하는 것도 좋아"라고 말했다. 이에 고민하던 이국주는 "지금 여기 갈비뼈 쪽 짓눌리고 있어. 한시간은 못 있겠다"라며 경차 차박을 포기했다.

이국주는 "그래도 우리가 먹는 스타일이 비슷해서 다행이야"라며 앞접시로 커피잔을 꺼냈다. 이국주는 "커피잔인데 이건 앞접시로 쓰고 국물 먹을때 컵으로 먹는거다. 국그릇 뜨겁잖아. 이렇게 먹으면 안 뜨겁다고 얼마나 좋아. 가끔 사람들 지나가면 이렇게 들고 있어"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캠핑 추억에 매니저는 "남친들이랑도 갔잖아"라고 말했고 이국주는 "누가 듣는다. 나 연예인이야. 고양이가 들어 전달한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매니저는 "아까 차에서 공기 들어가는 소파도 두개 산거잖아. 그 사람이랑 일본 여행을 갔다면?"라며 이국주 연애사를 폭로하며 즐거워했다. 이후 이국주는 '팔꿈치', '너 같은 사람'등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털어놨다.

한편 이국주가 외로움을 노래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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