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주헌의 '퍼스트룩' 화보가 공개됐다.
23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K컬쳐를 대표하는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한 김주헌의 화보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주헌은 흑백과 컬러를 넘나들며 섹시하면서도 담백한 무드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위트 있는 포즈와 표정을 짓는가 하면 귀엽고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드러내며 다채로운 멋을 뽐냈다. 특히 풍선껌을 부는 컷에서는 완벽하게 풍선 모양을 불어,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과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주헌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빅마우스'의 '최도하'를 연기하며 겪은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털어놓았다. '최도하'를 매력적이면서도 섬뜩한 느낌의 인물로 만들고 싶었다는 그는 "저는 어떤 인물이든 반드시 저마다 고유한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빌런'이어도 마찬가지다"라며 "'최도하'의 행동은 분명 욕을 먹을지언정, 정서적인 부분에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는 연기를 하려고 했다. 그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건 아니지만(웃음), 어떤 마음적인 부분은 흡수하고 싶었다"라고 역할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전했다.
김주헌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화보 사진과 인터뷰 전문은 9월 21일(수) 발매한 '퍼스트룩' 246호와 '퍼스트룩'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퍼스트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