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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유방암 투병' 서정희, 응급실→서동주와 골프 레슨 "컨디션 좋아 기뻐"

입력 2022-09-25 14: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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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유튜브 영상 캡처
서동주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동주가 모친 서정희와 동반 골프 레슨을 받았다.

25일 오후 서동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오늘의 동주'에는 '엄마와 함께 골프를 배워보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서동주는 서정희와 함께 골프 연습장을 찾았다. 서동주는 "엄마랑 같이 골프 레슨을 받으러 왔다. 최근에 두 번 정도 레슨을 받았고 오늘은 세 번째 레슨 날이다. 엄마랑 매번 같이 받고 있어서 기다렸다가 들어가보겠다"며 골프장으로 들어섰다.

서정희는 밝은 표정으로 골프채를 든 채 장난을 쳤다. TV를 보면서 "장타는 하체 꼬임에서 나온다"고 자세를 따라하기도. 서정희의 좋은 컨디션에 서동주는 "며칠 전 응급실 다녀온 엄마인데 응급실 다녀온 분 맞나. 컨디션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한다"고 웃었다.

서동주는 장비가 아직 없어서 서정희의 10년 된 장비를 착용하고 연습장에 들어섰다.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고 레슨을 시작한 서동주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자세에 "잘 안되니까 스트레스 받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코치는 "확실히 휘두르는 힘은 있다. 근데 자세를 좀 더 예쁘게(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서정희의 차례가 왔다. 서동주는 "엄마 스크린 골프 가서 드라이브로 200친다"며 깨알 자랑을 했다. 실제로 필드에 나가면 150정도 나오는 수준이라고.

서정희의 깔끔한 자세에 서동주와 크치는 "피니시가 예쁘시다. 피니시의 여왕이군요"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또한 지쳐보이는 서정희에 코치가 걱정하자 서동주는 "엄마가 사실 응급실을 다녀왔다.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힘들어요"라면서도 "컨디션 좋은 엄마를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라고 웃었다.

최근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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