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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엠파이어' 김선아→안재욱, 대한민국 뒤흔드는 법복 가족..3.4%로 순항

입력 2022-09-26 0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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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법복 가족이 대한민국을 뒤흔든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2회 시청률은 3.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으로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역 없는 한혜률(김선아 분)의 수사에 고위 인사들까지 직접 나서 대한민국을 손에 쥔 법복 가족의 권력을 과시했다.

주성그룹 불법 승계 수사가 계속될수록 안팎에서 한혜률에게 압박을 가했다. 검사장 장일(이문식 분)은 그녀의 옛 남편 고원경(김형묵 분) 검사를 동원해 수사 저지에 나섰고, 청와대에서는 함광전(이미숙 분)을 찾아가 설득을 가장한 협박과 회유를 펼치기까지 했다. 한혜률은 수사 중단 압력과 동생 한무률(김정 분)의 분노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으며, 기자들의 질문 세례에도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사방에서 겨누고 있는 칼을 뒤로하고 로스쿨 검사 심화 실무 수습 강의에 나선 한혜률은 동일한 브랜드 디자인의 옷을 입은 홍난희(주세빈 분)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나근우(안재욱 분)에게 옷 선물을 받았던 홍난희는 분노를 억누르고 날카로운 질문과 당돌한 태도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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