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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세 딸 자식농사 대성공 "1등보다 2등,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입력 2022-09-26 1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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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인스타
박찬호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찬호가 세 딸들을 향해 애정을 표현하며 조언해줬다.

26일 오후 전 야구선수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찬호의 세 딸들 근황이 담겨 있다. 세 딸들은 부쩍 자란 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다.

그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박찬호는 "항상 좋은 경험을 위해 도전하는 아이들... 그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고 페어플레이를 배우고 집중하는 순간 순간 속에서 일어나는 만족을 느끼며 스포츠를 하는 동안 단련되는 강한 몸과 마음을 얻는다"라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매간의 가족애 또한 깊어진다. 우리 아이들이 결과가 아닌 그 과정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버지는 노력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1등보다 2등, 2등보다 실패, 실패이전에 도전, 아픈만큼 진짜로 성숙해진다. 아픈만큼 진짜로 성장한다. 열정친구들..화이팅 #골프자매 #도전하는삶 #린자매 #성장하는아이들"이라며 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찬호는 재일 한국인 2세 박리혜 씨와 지난 2005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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