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6기 영호와 영자의 헤어진 이유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6기 영호, 영자의 헤어진 후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3기 영숙의 일상이 공개됐다. AI비서의 목소리로 아침을 맞이한 영숙은 아침 식사로 건강식을 챙겨 먹었다. 영숙은 "저는 갔다 와서 별 큰 변화 없이 지냈던 것 같다. 계속 그냥 일하고, 남친도 안 생겼고 그 대신 부모님 잔소리는 덜 들었다. 방송까지 나갔다 왓으니까 제가 이제 시집가라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거드뇽. 그래서 부모님이 반년 정도는 안 하셨다. 지금은 약발이 떨어져서 조금씩 하신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영숙은 "제가 주말에는 좀 여유있게 보내는 편인데 오늘 '인기가요' 봐야해요. 25년 넘게 본 거 같다. 그래서 오늘도 봐야 한다. 월요일 빼고 음악 방송이 매일 있다. 거기서 이제 괜찮은 애들 챙겨보고 그러고 있다"라며 "여중 여고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애들끼리 모여서 영상 보고 뭉쳐서 지내다 보니까 덕질이 자연스럽게 체득이 돼서 항상 제 생활의 일부였다. 저는 K-POP 마스터다"라고 덕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영숙은 "이게 세븐틴 굿즈다. 이거 있는 사람 별로 없을거다. 데뷔했을 때부터 좋아했어서"라며 세븐틴부터 크래비티까지 좋아하는 아이돌을 자랑했다.
영숙은 "덕질은 제 삶의 원동력이다. 처음에 공부를 하게 만들어준 원동력이기도 하고 서울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일할때도 항상 노래 듣고 있거든요. 집에서도 직캠 보고 제 생활의 일부다"라고 말했다. 음악방송이 끝나고 영숙이 외출에 나섰다. 혼자 노래방을 찾아간 영숙이 익숙한 모습으로 흥을 방출했다. 집으로 돌아온 영숙이 다시 덕질을 하며 행복해했다.
다음날 아침 전날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의 영숙이 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눈빛부터 다른 영숙에 MC들이 깜짝 놀랐다. 데프콘은 "회사에서 대시 같은 거 안 받을까?"라며 궁금해했다. 퇴근 후 영숙은 또 다른 취미를 위해 자전거를 타고 외출했다. 이어 영숙이 탄천 댄스 교실에 합류했다.
각자 다른 장소에 6기 영호, 영자가 나타났다. 커플로 솔로나라를 함께 떠났던 두사람은 "현재는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별한 지가 한달 좀 넘어가지고 아직 그렇게 크세 실감이 안 나는거 같다. 여태까지 했던 이별하고는 느낌이 다르다. 예전에 했던 연애들은 헤어지면 그 사람의 소식을 들을 수도 없었거든요? 저희는 너무 많이 알려져 있다 보니까"라고 이별에 대해 말했다.
6기 현숙과 만난 영자는 "현숙 언니는 생각이 되게 많다. 제 마음 상태를 물어봐준다. 세심하다.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영자는 "헤어진 걸 알고 소개를 해달라고 하는거야. 근데 그게 솔직히 더 싫어. 방송에 나간게 완벽한 내 모습이 아니잖아. 그분도 방송에서 솔로 나라 안에서 내 못브을 좋아했는데 내 다른 모습을 보고 이렇게 됐잖아. 그거랑 똑같은 거지. 항상 더 텐션을 유지할거라고 기대하는게 실제로는 아니니까. 남자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어"라며 현숙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그리고 영호가 6기 옥순과 만났다. 이어 영호와 영자는 서로를 응원한다는 말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