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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연하 같지 않아"‥'컬투쇼' 라미란X윤경호, '정직한 후보2' 부부 케미

입력 2022-09-27 14: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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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방송캡처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라미란, 윤경호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정직한 후보2'로 돌아온 배우 라미란,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2'로 다시 인사드리게 됐다. '정직한 후보' 때도 인사드렸는데, 그때와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그때는 녹음된 음성을 틀었는데, 방청객분들이 계신다"라고 했다. 윤경호는 "방청객이 100만 명은 있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내일 개봉하는 '정직한 후보2'에 대해 "좌충우돌 주상숙이 서울시장선거를 나가게 된다. 우연한 기회에 정계에 화려하게 복귀하게 되면서 흑화된다. 이번엔 보좌관까지 진실의 주둥이를 얻으면서 혼돈의 카오스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윤경호는 나이에 대해 "박지환과 동갑이다. 비슷한 성향이고, 친하게 지낸 지는 얼마 안 됐다. 어제 말을 놨다. 평소 박지환을 존경하고 있었는데, 박지환도 저를 그렇게 생각했다더라. 윤계상의 결혼식에서 만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라미란은 "연하남인데 연하 같지 않은 연하남이다. 공손해지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윤경호는 더티섹시에 대해 "제게 더티섹시를 끄집어내주시겠다고 하는데, 더티만 나오지 않나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저희끼리는 너무 좋았다. '정직한 후보'는 팬데믹 시작점에서 오픈했다. 나름 손해를 보지 않을 정도가 됐다. 다른 매체를 통해 많이 봐주셨다고 해서 2탄을 찍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라미란은 동네에 있을 때는 안 씻는다며 "동네 나갈 때는 뭐하러 씻냐. 한 4일 정도 안 씻는다. 그냥 평소에 그러고 다닌다"라고 쿨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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