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주리가 네 아들들을 두고 남편과 단둘이 방콕 여행을 즐겼다.
지난 28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12년 만에 떠난 남편과의 방콕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늘은 무려 12년 만에 떠난?? 남편과의 방콕 여행기를 준비했습니다. 연애하던 시절 갔던 방콕... 다시 가니 더 좋더라구요? 저희 부부의 짧은 여행의 기록! 지금 바로 보시죠"라는 글이 담겼다.
정주리는 남편과 12년 만에 방콕을 찾았다. 아이들 없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 것. 비행기를 타고 태국 방콕에 도착한 부부는 방콕의 한 유명 호텔을 찾았다. 이들은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았고 푸켓도 방문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겼다. 이들 부부는 그 어느 때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배를 타고 정글을 찾아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기도 했고 밤에는 방콕의 스카이워크에 올라 야경을 즐겼다. 정주리는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는 바닥에 놀라기도 했지만 이내 그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해했다.
이들의 먹방도 이어졌다. 다양한 해산물을 양껏 먹고 맥주도 마시며 태국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영상 말미 정주리는 "종부야 사랑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