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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핑크 라이' 김희철, 욕까지 한 과몰입 "시즌2엔 출연자로 나가고파"

입력 2022-09-30 16: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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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사진=디즈니+ 제공
김희철/사진=디즈니+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희철이 '핑크 라이' 출연자로 출연하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핑크 라이'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김희철, 이선빈, 송원석, 랄랄, 김인하 PD가 참석했다.

'핑크 라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을 찾기 위해 누구에게도 꺼낸 적 없는 단 하나의 거짓말을 선택한 청춘남녀들의 러브-라이 연애 리얼리티. 김희철, 이선빈, 송원석, 랄랄이 MC로 출연, 각자의 예리한 관찰과 직감으로 남녀들의 심리와 선택을 예측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김희철은 "우리도 완전 빠졌다. 솔직한 말로 어설프면 거짓 리액션이 되지 않나. 출연자들을 보면서 이 사람이 너무 좋았다가 저 사람이 너무 좋아졌다가 찐으로 다들 난리가 났다. 송원석과 난 파가 갈리기도 하고, 랄랄이 주책 그만 부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선빈은 "다음 시즌 하게 되면 출연자로 나오지 않을까"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김희철은 "청춘남녀들 보고 시즌2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연예인 아니라고 하고 나가고 싶을 만큼 너무 청춘의 피가 끓는다. 출연자로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청자들도 최애픽이 분명히 생길 거다. 그분 중심으로 스토리 따라가다가 갑자기 화가 나기도 할 거다. 난 정말 욕을 많이 했다. 팬클럽에 가입할 정도로 응원도 하고 욕도 하고 갑자기 슬퍼도 하고..내가 감정기복이 이렇게 심한지 몰랐다"며 "시나리오도 없고 출연자들도 연기자들이 아니다. 놀라움과 공포, 설렘이 엄청나다"고 귀띔했다.

'주말 사용 설명서', '캐시백' 등을 연출한 김인하 PD가 연출을 맡은 '핑크 라이'는 오는 10월 5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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