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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 난달 부터 콜링콰이어 까지...김형석 극찬 (종합)

입력 2022-10-02 2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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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싱포골드' 캡처
SBS '싱포골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라운드 지역배틀에서 쟁쟁한 팀들이 등장했따.

2일 저녁 6시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1라운드 지역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생 합창단 난달이 등장해 박진영 'Fever' 무대를 꾸몄다. 난달'은 "국악, 트로트, 실용음악 여러 장르 음악인들이 노래 하나로 모인 팀이다"라며 팀에 대해 설명했다.

멤버 중 걸그룹 출신도 있었다. 신민정은 "저는 타이니지라는 걸그룹에서 메인보컬을 맡았던 신민정이고 지금은 스포츠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무대를 본 리아킴은 "에너지가 저희 쪽까지 오는 느낌이 들었다"고 감탄했고 김형석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보다 훨씬 좋은 무대였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이어 김형석은조성신에게 "배운게 국악기 대금 뿐이고 창을 안 배웠는데 노래를 어쩜 그렇게 잘하냐"고 칭찬했다.

박진영은 "5명이 다 배우 혹은 가수로 활동하고 있어서 여러분 인터뷰를 동안 가슴에 칼 몇 개가 꽂혔고 사실 아직까지 음악을 할 수 있는 건 천운이고 감사한 일이다"며 "실력이 아니라 운이 따라줘야 하는데 긴장해서 실력 발휘가 안 될까 봐 걱정했다"며 "근데 전혀 없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한가인 역시 이에 공감하며 "저도 너무 신나고 몸이 들썩거려 일어나서 춤출 뻔 했다"고 했다. 난달은 금메달 3개를 받으면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등장한 콜링콰이어는 카니예 웨스트의 'Back to life'와 'Souls anchored'를 선곡했다.

무대가 끝난 후 김형석은 "댄스팀과 콰이어팀이 각자 갖고 있는 장점, 단점을 보완하고 하나의 호흡으로 맞추는 걸 보고 싶었는데 완벽하게 그걸 보완하고 시너지를 낸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박진영은 "동양인 단점이 성량이 얇다는 건데 마이크 없이 이 정도 성량이 나오나 싶었고 전혀 흉내 내는 것처럼 안 보인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중간 댄스 브레이크는 억지로 넣은 것 같았다"고 했다.

반면 리아킴은 "이번에는 조금 의견이 갈리는 것 같은데 저는 중간에 나온 팝핑 퍼포먼스가 굉장히 강렬하게 느껴져서 좋았다"며 "왜냐면 제가 춤출 때 엇박자 나오면 잘 못 보는데 너무 정확하게 정박자에 그루브를 타고 둥글둥글하게 들어와서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았다"라며 박진영과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장르가 낯설어서 확 감동적으로 받기에는 저는 좀 그랬다. 그래도 다른 곡으로 선곡하셨을 때 어떤 무대를 보여주실지 궁금하다. 오늘은 저는 좀 어려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콜링콰이어 팀은 박진영 은메달, 김형석 은메달, 리아킴 금메달로 다음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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