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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서정희, 몰라보게 밝아진 미소..“역경의 열매”

입력 2022-10-04 15: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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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가 밝아진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배우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경의 열매 서정희”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서정희는 “항암치료를 하며 머리가 무섭게 빠졌다. 손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면 스르르 하고 손가락 사이에 머리카락이 가득 끼여 딸려 나왔다.” 라며 두려웠었던 항암 치료 경험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 사랑하는 나의 딸, 동주는 나와 많이 다르다. 쿨하고 무심한 성격이 가끔은 답답하고 조바심 나게 했지만 잘 자라주었다.” 라며 “이혼 직후 동주가 많은 도움을 줬다. 동주는 처음 혼자가 된 내게 큰 힘이 됐다” 라며 서정희는 자신에게 큰 힘이 된 딸을 자랑했다.

유방암 투병 중에서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네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된 서정희, 앞으로의 생활도 건강하길 팬들의 바람이 모아진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했다. 최근 딸 서동주와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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