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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딘딘, 1등 삼촌→담백 남동생까지..츤데레 막내 매력

입력 2022-10-05 0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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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호적메이트’ 딘딘이 일당백 남동생다운 매력을 뽐냈다.

10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정겨운)에서는 딘딘과 둘째 누나의 진솔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카 니꼴로와 키즈카페를 방문한 딘딘은 둘째 누나 대신 열혈 육아에 임했다. 온 힘을 다해 니꼴로와 놀아주던 딘딘은 K-키즈카페 매력에 푹 빠진 니꼴로가 좀처럼 지치지 않자 “나가자”를 연발하며 지친 기색을 표현해 웃음을 안기기도. 그는 마지막까지 니꼴로를 위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며 ‘1등 삼촌’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둘째 누나와 막내 딘딘의 진솔한 시간도 이어졌다. 누나는 온종일 니꼴로 육아를 함께 해준 딘딘을 위해 보양식 오마카세를 대접했고, 딘딘도 모처럼 함께하는 누나와의 식사 자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누나를 향한 딘딘의 정성도 눈길을 끌었다. 과거 첫째 누나에게 가방을 선물했던 딘딘이 둘째 누나에게도 가방 선물을 했던 것. 누나는 “사고 싶은 것을 사라”라며 마음을 써줬던 동생의 선물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식사 막바지, 둘째 누나는 니꼴로와 자신을 위해 애를 써준 동생에게 또 한 번 고마움을 표현하며 “니꼴로를 봐줘서 고맙다. 자주 부탁하겠다”라고 밝혔다. 삼촌으로서도, 동생으로서도 최선을 다한 딘딘의 하루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사진제공 = MBC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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