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혜수와 최원영이 중전과 성군으로 만난다..
오는 15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픽처스)에서 김혜수(화령 역), 최원영(이호 역)이 국모와 국왕을 맡아 위엄 있는 카리스마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화령(김혜수 분)과 이호(최원영 분)는 왕실의 엄격한 법도에 따라 맺어진 인연임에도 슬하 5남을 둔 금실이 두터운 부부다. 김혜수 또한 “국왕인 이호와 화령은 한나라의 왕이자 중전을 넘어 진정한 소울메이트”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들의 관계에는 쉬이 무너질 수 없는 깊은 신뢰가 밑바탕에 깔려있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는 내명부의 실세인 대비(김해숙 분)의 존재감이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다. 귀인의 품계로 서자를 국왕의 자리에 올린 대비는 현재에도 모든 것을 아들 이호 위주로 사고, 화령과 끊임없이 충돌을 빚고 있는 상황. 화령과 대비의 갈등은 결국 궁중 내 암투와 치열한 경쟁으로 번지면서 걷잡을 수 없는 불꽃을 피우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도 화령과 이호의 부드러우면서도 쉬이 넘볼 수 없는 오라(Aura)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들이 함께 다스려나갈 궁궐 안에는 어떤 속 사정이 감춰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슈룹’의 첫 방송을 기대케 한다.
한편 김혜수와 최원영이 전할 내밀한 궁궐 안 가정사는 오는 15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tvN

